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 “위례삼동선 조속 추진·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신속 설치 촉구”

  • 등록 2026.03.12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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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성남시의회 조우현 의원(중앙동·금광동·은행동)은 12일 열린 제309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례삼동선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최근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 것은 지방정부의 강한 정책 의지와 행정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위례삼동선 역시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어 “위례삼동선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하이테크밸리, 광주시를 연결해 성남 동부권 교통 여건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타당성조사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남한산성 순환도로 소음 문제와 관련해 “도로 확장 이후 단대동과 금광동 일대 주민들이 교통소음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주민들이 방음터널 설치를 요구하며 사업비 일부를 부담하겠다는 의사까지 밝힌 만큼 행정이 더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위례삼동선은 성남 동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광역철도 사업이고, 남한산성 순환도로 방음터널은 주민 생활환경을 지키기 위한 필수 대책”이라며 “성남시가 두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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