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UN AI 허브, 화성 유치 적극 지원”

  • 등록 2026.03.12 15: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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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이재명 정부 ‘UN AI 허브’ 추진 환영
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산업 기반 강조…“화성은 AI 산업·행정 구현 최적 도시”
“UN AI 허브는 글로벌 AI 윤리·협력의 컨트롤타워…화성을 AI 협력 전진기지로”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가 추진을 선언한 ‘(가칭) UN AI 허브’ 유치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화성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가 3월 10일 공식 추진을 선언한 UN AI 허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화성특례시는 이 국가적 도전을 가장 힘 있게 뒷받침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서 화성이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등 첨단 제조업 기반을 갖춘 도시이자 자연과 역사, 민주주의 정신이 공존하는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술이 산업과 행정, 교통과 안전, 시민의 삶과 자연 생태계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보여줄 수 있는 곳이 바로 화성”이라고 말했다.

 

또한 “UN AI 허브는 단순한 기술 연구 기관을 넘어 AI 기술 표준과 윤리, 저작권, 안전 규범까지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것”이라며 “AI 패권 경쟁 시대에는 기술력뿐 아니라 신뢰받는 협력 질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첨단 기술 역량과 민주적 신뢰를 기반으로 국제사회와 협력해 온 경험을 갖고 있으며, AI 윤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협력 질서를 제시할 수 있는 국가”라며 “UN AI 허브는 대한민국, 그리고 화성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화성이 글로벌 AI 협력의 전진기지가 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의 AI 국가전략과 발맞춰 적극 지원하겠다”며 “화성에서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세계와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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