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배달 음식점·무인 식품 판매점 식품위생 집중점검 실시

  • 등록 2026.01.29 1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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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6일 방문 점검…소비기한, 오염·위생 관리 확인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배달 음식과 무인 식품 판매점 이용 증가에 따른 식품위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 음식점과 무인 식품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수제 디저트류(두바이 쫀득쿠키 등) 등을 판매하는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등 무인 판매 형태의 영업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위생·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배달 음식점에 대해서 ▲조리장·조리기구의 위생적 취급 여부 ▲방충망·폐기물 덮개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무인 식품 판매점은 상주 관리자가 없는 영업 형태의 특성을 고려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이물 혼입 및 오염 관리 상태 ▲보관 부주의로 인한 변질 가능성 등 소비자 신고가 잦은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 및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배달 음식과 무인 판매 식품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사전 위생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가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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