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초평동,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 2026년 첫 운영 성료

  • 등록 2026.01.28 11:30:38
크게보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오산시 초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2026년 동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을 올해 첫 운영하며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파랑새 미용실’은 2016년부터 지속 추진해 온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이동이 어렵거나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실 이용이 힘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가자 헤어비스 오산롯데마트점 서현진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커트와 염색 등 전문 미용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모 관리뿐 아니라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만족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아울러 초평동 간호직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통합적인 생활 돌봄이 이뤄졌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10여 년간 변함없이 초평동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 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과 재능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 미소와 활력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초평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Copyright @2017 리버럴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리버럴미디어 | 본사: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수대로466번길 58 455호 |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 등록번호 경기 아51552 | 등록일자 2017년 5월 12일 | 발행인 공소리 | 편집장 공소리 | 청소년보호책임자 공소리 | 제보·광고문의 전화 070-4571-6619, 팩스 050-4280-9732, 휴대폰 010-9364-0527 | E-mail : sori_voice@liberalmedia.co.kr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공소리 070-4571-6619 sori_voice@liberal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