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 만으로 제조된 호명원 착한 생강청 출시

  • 등록 2022.12.27 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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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푸드 유부연 대표, “생강이란 식물은 발효를 돕는 설탕(원당)과 만나게 되면 부패가 일어날 수 있어 곰팡이가 피거나 효능을 기대하기 어렵다.” 강조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유난히 추운 겨울 감기와 독감, 코로나가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목 건강, 면역력이 절실해 지고 있는 시기에 많은 사람이 생강청, 생강차를 찾는다. 생강이 목에 도움이 된다고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목이 칼칼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될 때, 몸 안에 든 한기가 빠지지 않아 으슬으슬할 때 생강청만한 것이 없다.


생강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받는 약재이다. 성질이 따뜻해 차로 마시면 가래나 기침을 억제하고 체온을 올린다. 평소 몸이 냉하고 면역력이 약해 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에게 좋다.


호명푸드 유부연 대표는 물 맑고 공기 좋은 청정지역 홍천군, 양평군 농협 생강과 강원도의 건강한 천연꿀로 제조한 착한 수제 생강청을 네이버쇼핑에서 판매하고 있다.


유 대표는 “진실한 상품, 식품 등을 만나보기 어려운 이 시대에 식품 가공의 전문가로서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만으로 제조된 생강청을 출시했습니다. 현재 원재료 단가 대비 농장 원가 수준으로 판매를 하고 있으며, 건강이 절실한 이 시기에 많은 분께 진실하고 따뜻한 상품을 선보이려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몸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많이 찾는 따뜻한 생강차, 이렇게 국내산 천연 아카시아꿀과 생강만으로 만든 생강청이 있다면 겨우내 따뜻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호명푸드 유부연 대표는 단순히 판매, 사업 활동이 아닌 우리 사회가 고통 받고 있는 코로나의 통증, 극복과 백세시대에 필요한 건강을 연구하고 있다. 작지만 큰 미래를 꿈꾸는 기부 참여에 동행하고 있다는 말에 이웃사랑과 나눔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식품 장인의 모습이 보인다.


 

생강청 구매 고객들은 스마트스토어 리뷰 댓글 창을 통해 전폭적인 칭찬을 보냈다. 한 쇼핑몰고객은 “오, 역시 진하고 맛있네요. 천연벌꿀과 함께 절인 생강청 걸쭉하고 조금만 넣어도 생강 맛이 확 나요. 아주 아주 만족합니다.”라고 썼다.


이에 유대표는 조금만 넣어도 생강맛이 많이 난다는 말은 "같은 용량이라도 제대로 가공이 되었기 때문에 농도가 진해 사용할 수 있는 음용 횟수가 휠씬 많아진다"라고 답했다.


또 다른 고객은 “생강이 독소를 빼준다고하여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어요. 설탕이 들어가지 않는다하셔서 믿고 구매해 봅니다. 가족이 독감에 다 걸렸는데 전 감기에 안 걸려서 생강차 덕을 좀 본 것 같기도 하고요.~”라며 감사 표시를 보내기도 했다.




▲ 위 이미지 클릭시 호명푸드 생강청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공소리 기자 sori_voice@liberal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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