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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천시, 새단장한 부천시립박물관으로 과거 여행 떠나요!

코로나19 대비 한정 인원 사전예약 실시, 부천시민 관람료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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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부천시립박물관이 지난 3월‘통합관’과 ‘옹기관’으로 새롭게 정비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전체 연면적 4,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부천시가 부천문화재단에 위탁하여 운영·관리되고 있다.


부천시립박물관은 부천종합운동장 내에 각각 위치했던 3개의 박물관(교육· 유럽자기·수석)을 한 곳에 배치한‘통합관’과 옹기전시실, 부천향토역사관이 있는‘옹기관’을 함께 운영 중이다.


통합관의 교육전시실에서는 추억이 담긴 옛 교실의 모습을 둘러볼 수 있고, 유럽자기전시실에서는 희귀한 유럽의 자기들, 유명한 동화나 이야기가 그려진 자기와 장식품이 있다. 또한 수석전시실은 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수석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옹기관의 옹기전시실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 사용해온 옹기의 역사, 옹기 제작과정, 다양한 종류의 옹기를 감상할 수 있고, 1980년까지 옹기를 사용하던 부천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다. 부천향토역사관에서는 고강동과 부천 작동에서 출토한 선사시대의 유물과 조선 후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관람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7시 30분까지이고,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 당일, 법정 공휴일 다음날 휴관한다.


관람료는 부천시민이나 부천시 교류도시 거주민일 경우, 50% 할인 혜택이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온라인 사전예약 제도를 시행하고 각 회차 종료 시 30분간 소독을 진행하여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부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부천시박물관’으로 검색)에서 신청하면 된다.


부천시립박물관의 담당자는 “각 전시실의 주제별 특징이 담긴 영상 미디어 작품으로 세월 속에서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