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 출마 선언, ‘오산-화성 통합?’

  • 등록 2018.03.27 15: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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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오산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공약을 설명하는 이권재 예비후보 모습.

[리버럴미디어=공소리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오산 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산시장 출마 선언을 했다.

이권재 예비후보는 ‘오산-화성시 통합’과 오산의 랜드마크 ‘오산스퀘어’ 건설 공약을 내세웠다.

이 예비후보는 “오산은 좁은 땅으로 인해 도심공원 조성도 힘들고, 첨단산업지도 유지할 수 없다”며 “가장 강력한 방안은 오산과 화성의 통합”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시장에 당선된다면 구체적인 통합 방식과 로드맵을 마련해 화성시에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오산 랜드마크 조성 공약 이미지.

이권재 후보는 “현재 오산에는 변변한 복합 상가 하나 없다”며 “낡은 종합운동장을 시 외곽으로 옮겨 운동장과 종합체육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주요 도입시설로는 컨벤션, 호텔, 여성문화센터, 각종 문화시설, 주상복합 시설을 도입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건축물로 디자인해 오산의 브랜드가치를 올리겠다“고 밝혔다.

이권재 예비후보가 주장한 ‘오산-화성 통합’과 ‘랜드마크 건설’ 공약은 오산시장이 된다 해도 시장의 권한으로는 실행이 불가한 사항이다.

한편 이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이후 터무니없는 주장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공소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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